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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진단과 수술이라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겪은 후, 5년간 재발 없이 건강하게 살아온 실제 경험담을 공유합니다. 단순한 생존이 아닌 활기찬 일상을 되찾기까지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방법들을 진솔하게 전합니다.
부제: 간암 수술 후 5년 무재발의 비결 대공개
이 글의 순서
- 1. 수술 그 후, 새로운 5년의 건강 여정을 시작하며
- 2. 암 극복을 위한 첫걸음: 수술 전 저의 건강 상태는?
- 3. 재발 방지의 핵심, '먹는 것'부터 바꾸다: 식단 관리 비결
- 4. 체력을 키우고 혈당까지 잡는 '움직임': 꾸준한 운동의 힘
- 5. 몸과 마음의 균형: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임상시험
- 6. 간암 수술 5년 후, '기적 같은' 현재의 일상
- 7. 건강 관리는 계속된다: 오늘의 결과와 앞으로의 과제
- 8. 다음 이야기 예고: 예상치 못한 또 다른 도전
- 9.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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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요약
✔ 간암 수술 후 5년간 재발 없는 건강 관리법 공개 ✔ 수술 전 불량한 건강 상태에서 시작된 변화 과정 ✔ 재발 방지 위한 철저한 식단 관리 방법 소개 ✔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과 혈당 관리 성공 경험 ✔ 긍정적 마음가짐과 임상시험 참여 경험 나눔 |
1. 수술 그 후, 새로운 5년의 건강 여정을 시작하며
2019년 10월 25일, 성공적인 간 절제 수술을 마치고 병원을 나선 순간부터 저에게는 새로운 과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간암의 재발을 막고 건강한 일상을 지속하는 것'이었죠.
수술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진짜 전쟁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5년간 저는 이 목표를 위해 매일 꾸준한 노력과 철저한 관리를 해왔고, 다행히 재발 없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지난 5년간 실천해온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관리 비결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이야기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자신만의 건강 관리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 암 극복을 위한 첫걸음: 수술 전 저의 건강 상태는?
본격적인 건강 관리 여정을 말씀드리기 전에, 수술 전 제 건강 상태를 먼저 솔직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사실 제 건강 상태는 암에 걸릴 만한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키 179cm에 몸무게 62kg의 마른 체형이었던 저는 조금만 운동해도 몸살이 날 정도로 체력이 약했습니다. 수술 약 5년 전 83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수술 전까지 77.7kg으로 감량했지만, 여전히 건강과는 거리가 멀었죠.
2.1. B형간염 보균자로서의 부주의한 관리
B형간염 보균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1996년 인터페론 치료 후 비활동성이라는 말만 믿고 1998년부터 2019년 간암 진단 전까지 어리석게도 간장약을 포함한 어떤 약도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성인이 된 후 건강검진도 거의 받지 않다가 간암 발견 6년 전인 2013년부터야 겨우 2년마다 정기 검진을 시작했습니다.
2.2. 최악의 식습관과 생활패턴
수술 전 저의 식습관과 생활 습관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 과음: 거의 매일 술을 마셨고(주 5회 이상, 매회 소주 3병 이상)
● 야식: 음주 후 라면과 과자를 즐겼고, 심지어 배가 고파 자다가 일어나 라면을 끓여 먹을 정도
● 불규칙한 식사: 아침 식사는 거르고 점심, 저녁만 챙겨 먹음
● 소화불량: 회나 육식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향
2.3. 운동 부족과 약골 체질
운동 역시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운동하면 몸살이 나는 약골 체질 탓에 헬스장에서 스트레칭이나 러닝머신 빠른 걸음 30분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근육은 잘 생기지 않는 팔다리가 여성처럼 가는 편이었죠.
이렇듯 수술 전 저의 건강 상태는 여러모로 불안정했고, 이는 간암이라는 큰 병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3. 재발 방지의 핵심, '먹는 것'부터 바꾸다: 식단 관리 비결
간암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철저히 바꾼 것은 바로 '식단'입니다. 암이 당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당뇨식단을 기본으로 하여 식단 혁명을 시작했습니다.
3.1. 수술 후 초기, 간 수치 변화와 식단의 관계
수술 직후 간호사에게 1~2년간 익힌 음식을 먹으라는 조언을 들었지만, 저는 이를 잊고 몇 개월간 생채소를 꾸준히 섭취했습니다.
2020년 3월 31일 혈액검사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AST와 ALT는 정상이었으나 GGT 수치가 88~148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이유를 몰랐으나, 나중에 생채소가 수술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채소를 살짝 익혀 먹기 시작하면서 간 수치는 점차 정상으로 돌아왔고, 2020년 8월 25일에는 간 기능 수치가 정상 범위에 진입했습니다. 생채소는 수술 후 약 2년 뒤부터 다시 조금씩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3.2. 안 좋은 것을 피하는 것에 집중
간암 재발 방지 식단의 핵심은 '좋은 것을 찾아 먹는 것'보다 '안 좋은 것을 멀리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었습니다.
[완전히 끊은 것들]
● 술 (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완전 금주)
● 담배 (이미 금연했지만 현재까지 완전 금연)
● 튀김류
● 떡, 빵, 면류
● 흰쌀밥 (현저히 줄이고 통곡물로 바꿈)
특히 2024년 3월 당화혈색소 9.4 진단 이후에는 과자, 빵, 면, 아이스크림 섭취를 완전히 끊으며 당뇨 식단 관리를 더욱 철저히 했습니다.
3.3. 저의 일상 식단 구성
수술 후 제 식단은 주로 채소, 단백질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식사 | 주요 구성 | 특징 |
아침 | 양배추, 토마토, 두부, 오이, 삶은 계란, 당근, 흑마늘, 블랙커피 또는 두유 |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작 |
점심 | 아침 식단 기본 + 두부 추가 | 단백질 섭취량 증대 목적 |
저녁 | 아침 식단 기본 + 케일,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사과, 올리브오일+발사믹식초, 100%통밀 빵, 닭안심살 | 포만감과 영양 균형 고려 |
초기에는 통밀 바게트도 포함했으나, 2024년 당뇨 관리 강화 후 두부 등으로 대체했습니다. 수술 전 하루 2끼 식사에서 수술 후에는 정상적으로 3끼를 챙겨 먹기 시작한 것도 큰 변화였습니다.
4. 체력을 키우고 혈당까지 잡는 '움직임': 꾸준한 운동의 힘
수술 전 약골이었던 제가 간암 재발과 당뇨 관리를 위해 선택한 것은 바로 '꾸준한 운동'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기보다 제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 점진적으로 늘려갔습니다.
4.1. 걷기: 가장 기본적이지만 강력한 운동
수술 후 초기에는 날씨에 따라 하루 8,000~10,000보 걷기를 목표로 했습니다. 2024년 당뇨 관리 강화 이후에는 걷는 시간을 더 늘려 현재는 다음과 같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 아침: 20~25분 걷기
● 점심: 35분 걷기
● 저녁: 20~25분 걷기
● 총: 매일 12,000~15,000보 식후 즉시 걷기
4.2. 근력 운동 병행: 혈당 조절에 더욱 효과적
걷기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에 간단한 근력 운동을 병행했습니다:
● 까치발 들기: 계단이나 두꺼운 책 위에서 까치발을 들고 버티는 동작을 걷기 중간 및 집에서 수시로 실시
● 벽 집고 팔굽혀펴기: 바닥에서 하기 힘들어서 벽이나 낮은 철봉을 이용해 팔굽혀펴기를 하루 30회 정도 실시
이러한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서 걷기만 할 때보다 혈당이 더 효과적으로 내려가는 것을 연속 혈당 측정기(한독약품, 바로잰Fit)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4.3. 운동의 놀라운 효과와 소중한 교훈
꾸준한 운동 덕분에 수술 전보다 체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면역력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가장 놀라운 변화는 이전에는 설사를 한 번만 해도 몸살이 났지만, 운동 후에는 음식을 잘못 먹어 7번이나 설사를 해도 약없이 다음 날 몸살도 없이 회복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수술 후 회복에 대한 조급함으로 초기에 약간 무리한 운동을 시도하다가 2021년 3월 양쪽 어깨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받고 약 2년간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2022년 1월에는 주사와 물리 치료를 병행하며 치료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5. 몸과 마음의 균형: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임상시험 이야기
간암 극복과 재발 방지는 단순히 몸의 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적극적인 대처 또한 매우 중요했습니다.
5.1. 암을 이겨내겠다는 굳은 다짐
처음 부산대학병원에서 암 환자로 등록되었을 때, 저는 저의 간에게 "미안하고 이제 더 이상 고생시키지 않겠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짐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반드시 이겨낼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스스로에게도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그날부터 술을 완전히 끊고(이미 2019년 9월 금주 시작), 간 건강에 좋은 식습관을 실천하며 암 극복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대처 방법을 적극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종교의 힘을 빌리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제가 주체가 되어 이 병을 이겨내겠다는 마음을 현재까지도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
5.2. 치료 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임상시험 경험
수술 전 들었던 임상시험 참여 제안을 받아들여, 2020년 1월 8일부터 약 1년간 삼성병원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 참여했습니다.
임상시험 개요: ● 제목: EMERALD-2 (완치목적의 절제수술 또는 절제시술 후 재발위험이 높은 간세포암 환자 대상) ● 내용: Durvaiumab 단일요법, Durvaiumab + Bevacizumab 병행요법 평가 ● 방식: 3주에 한 번씩 병원 방문하여 약물을 수액 형태로 주입 ●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 ● 기간: 총 18차례 투약 완료 |
어떤 임상약물이었는지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했지만, 저의 치료 경험이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5.3. 임상시험 중 겪었던 다양한 부작용들
임상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다양한 신체 변화와 부작용을 경험했는데, 아마도 Durvaiumab + Bevacizumab 병행요법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 나타난 주요 부작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초기 증상 (2020년 1월)
● 첫 투약 시 명치 위부터 머리까지 약간의 열감 (체온 0.3℃ 상승)
● 투약 후 운동 후와 같은 허리 근육통
2) 알레르기 증상 (2020년 1월~3월, 2021년 1월)
● 심한 맑은 콧물, 재채기, 눈물 증상 반복
● 알레르기약(코엔드, 세티스) 복용 필요
● 약 복용 중 소변 배출 어려움 부작용
● 비타민C 복용량 증가(매일 9g) 후 비염 증상 완화 (2021년 3월)
3) 간 기능 수치 변화 (2020년 3월)
● 간 기능 수치(AST, ALT, GGT) 점진적 상승
● 식습관 개선 후 정상으로 회복 (2020년 6월 이후)
4) 혈액 관련 증상 (2020년 4월)
● 혈소판 수치 76,000개까지 하락
● 코피, 손가락·발가락 핏줄 터짐
5) 기타 증상
● 투약 후 졸음, 입술 주변 물집, 약한 두통, 혓바늘 등
이러한 여러 부작용과 증상들을 겪었지만, 저는 임상시험이 저의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했습니다. 임상시험 기간 동안에도 CT 및 혈액 검사 결과에서 간암의 재발이나 전이 소견은 지속적으로 나타나지 않았고 간 기능 수치도 점차 정상화된 것은 큰 다행이었습니다.
6. 간암 수술 5년 후, '기적 같은' 현재의 일상
수술 후 아무 약도 처방받지 않아 2022년 2월에는 주치의에게 간경화 초기를 위해 항바이러스제라도 처방해달라고 요청했지만, 2019년 B형간염 완치 판정을 받아 항바이러스제 복용이 필요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현재까지 간에 해당되는 약은 하나도 복용하지 않고 있습니다.(다만 개인적으로 한독제약 테라큐민은 하루 1~2봉 복용합니다)
블랙커피가 간에 좋다고하여 하루 4~5잔 마시다가 전립선 문제로 현재는 디카페인 1~2잔만 마십니다.
수술 후 5년이 지난 2024년 11월 검진에서도 이상이 없었고, 임상 결과가 좋다는 이유로 임상시험이 3년 더 연장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는 임상시험 참여가 저의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시사하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수술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규칙적인 식사, 꾸준한 운동,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삶에 대한 감사함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7. 건강 관리는 계속된다: 오늘의 결과와 앞으로의 과제
간암 수술 후 5년간 제가 기울인 식단 관리, 꾸준한 운동, 긍정적인 마음가짐, 그리고 철저한 정기 검진 노력이 지금의 건강한 저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건강 관리는 특정 시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 이어지는 '현재 진행형'의 과정입니다.
7.1. 새로운 건강 과제들의 등장
가. 당뇨 관리 과제
● 2023년과 2024년 검진에서 공복 혈당 수치 상승 (2023년 1월 136, 6월 130, 12월 199, 2024년 3월 256)
● 2024년 3월 당화혈색소 9.4까지 상승하며 당뇨약 처방
나. 췌장 관련 문제
● 2023년 6월 췌장에 7mm 돌 발견
● 2024년 4월 췌장염 발생 (돌 크기 12mm로 증가)
● 2번의 ERCP와 1번의 체외충격 쇄석술 실패
● 현재 주췌관(직경 2~4mm)에 박힌 돌은 제거 불가, 부췌관(직경 1~2mm)으로만 췌장기능 유지
다. 혈소판 수치 문제:
● 최근 혈소판 수치가 다시 92,000개로 하락 (2024년 5월)
7.2.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
이처럼 건강에는 예상치 못한 변화가 언제든 찾아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를 빠르게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꾸준한 식단 및 운동 관리,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8. 다음 이야기 예고: 예상치 못한 또 다른 도전
간암 수술 후 5년, 재발 없는 일상을 지키기 위한 저의 노력을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2024년, 저는 예상치 못한 또 다른 큰 도전에 직면하게 됩니다. 바로 '2차 당뇨와의 싸움'입니다.
간 절제 수술 후 체중 감량과 식단 관리를 통해 약 2년간 당뇨약을 끊고 당화혈색소 4.3을 유지하며 당뇨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방심했던 것일까요? 2024년 3월, 당화혈색소 9.4라는 충격적인 수치와 함께 다시 당뇨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음 3편에서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고혈당의 원인과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제가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당뇨와의 전쟁을 어떻게 헤쳐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9. 결론
🍎 간암 수술 후 5년 무재발은 철저한 관리의 결과입니다 🍎 식단 개선과 꾸준한 운동이 재발 방지의 핵심이었습니다 🍎 긍정적 마음가짐과 적극적 치료 참여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건강 관리는 평생 지속되어야 하는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 🍎 새로운 건강 과제들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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